2022.03.13 10:21
2022년 3월 5일 오후 1시에 103주년 3.1절 기념식 행사가 메사츄세츠,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주가 연합해서 Andover에 있는 북부보스톤 한인연합 감리교회에서 합동으로 줌 및 대면가능한 형식으로 개최 되었습니다.
3.1 독립선언서는 3명의 2세 어린이들이 줌을 통해 낭독 하였습니다.
유기준 보스톤총영사님이 문제인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해 주셨고 이어서 지상욱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장 인사말, 줌을 통한 버몬트 한인회장 인사말, 서영애 메사츄세츠 회장 인사말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모두 태극기를 손에쥐고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행사에 대면으로 줌으로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