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4357년 개천절 행사가 10월 2일 저녁시간에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후원으로 브라운 대학교 Kasper Multipurpose Room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로드아일랜드와 뉴잉글랜드 지역사회의 귀빈들 그리고 브라운 대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오정희씨가 리드하는 지화자 밴드 연주로 행사를 개회하고 한국 애국가와 미국 국가 선창후에 김재휘 총영사님께서 참석하신 내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들께서 축하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US Congressman Gabe Amo, RI State Senator Linda Ujifusa, RI State Representative Brian Kennedy, Brown University Provost Francis Doyle and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회장 Angela Sharkey님께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귀빈들께서는 미국에서 우리 한인사회의 역활이 폭넓고 다양한 활동들을 배경으로 지역사회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친목을 유지하며 함께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귀빈말씀 이후에는 브라운 대학교 사물놀이팀, 대박 K-Pop팀의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공연후에는 참석하신 손님들께 총영사관에서 준비한 한식 뷰페로 저녁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를 참석해주신 내외 손님들과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화자 밴드
김재휘 총영사
US Congressman Gabe Amo
RI State Senator Linda Ujifusa
RI State Representative Brian Kennedy
Brown University Provost Francis Doyle
KAARI President Angela Sharkey
KAARI President Angela Sharkey
김재휘 총영사, Marge Walsh, Richard Mendy (RIKWV Chapter 3 Commander), Rob Jaworski, 총영사 사모님,
홍순복 부총영사
총영사님 내외분과 KAARI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