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한국의 날 선포식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한국의 날’ 선포식이 5월 21일RI 주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선포식에는 김재휘 총영사님과 영사관 관계자들과 윤광옥 한인회장, 박헌조 이사장등 여러분들의 한인회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로드아일랜드 한인회는 1979년 처음으로 한국의 날로 선포하였고 2016년에 RI주 하원에서 한국의 날을 다시 복원하여 광복절/한국의 날로 주지사 Raimondo가 선포를 하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영사관에서 한국음식을 준비해 오셔서 시의원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4년 한국의 날 행사에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