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 아일랜드 한인회 - Korean-American Association of Rhode Island ::
한인회 소식

로드아일랜드 2nd District를 대표하는 짐 렌제빈 하원의원이 (Congressman  Jim Langevin; https://langevin.house.gov/) 주관하는 문화, 인종 평등특별 위원회는  로드아일랜드의 각계각층을 대변하는 개인들과 단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년에 봄과 가을 두번 만나서 문화적 다양성과 평등에 관한 안건들을 토론하고 의견들을 교류합니다.  

 

작년에 있었던 한인회관/문화관 개관식에 오셨던 렌제빈 하원의원의 요청으로  조봉섭 전회장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읍니다. 짐 렌제빈 하원의원은 한인회에서의 다양한 코뮤니티 활동에 크게 관심을 표하시고, 한인사회에서 렌제빈 하원의원의 코무니티 어젠다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기를 요청하였읍니다.  동포여러분께서 렌제빈 의원에게 제안할 안건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bcho@uri.edu).  다음 모임은 10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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