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 아일랜드 한인회 - Korean-American Association of Rhode Island ::
이사회록

2020 1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정기 이사회 회의록

 

시간 : 2020 2 3 월요일 오후 6

장소 : 한인회관

참석이사 : 조원경 김창연박헌조서미경오철수조봉섭윤광옥

 

1)    2019 2, 3 이사회록을 인준받다.

 

2)    2020 신임 이사로 한근수씨를 추천인준 받다이재영회장이 추천한 박영미씨가 총회에서 차기 이사직를 사양해서 생긴 공석에 지상욱씨가 추천되다조원경회장이 최광일씨를 추천하였는데 최광일씨는 한근수씨와 가족관계이므로  이사회 운영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고려하여 3자인 지상욱씨로 추천 결정하다.

 

3)    3.1 행사

*노인회 모임에서 작년 3.1 행사 100회를 마지막으로 종료하는 것을 제안하였지만 반대의 의견이 있었다 (조원경)

*한인회에서 하는 주요행사가 3.1절과 8.15광복절인데 현재 그중 8.15광복절은 한국의 날과 하고 있다.  3.1 행사는 앞으로 차세대들의 참여를 권장하기 위하여 문화 행사등으로 하는 이민 사회에 맞는 창조적인 아이디아를 고민해야 한다예를 들어서 한글날을 기념하는 것도 차세대에 어필을 같다. (조봉섭박헌조)

 

4) 총영사가 주관하는 2 12일에 statehouse에서 한국의  행사를 공고하고 한국의  날짜는 3 15일로 정하려고 하다 (조원경).

한국의 날은 지난 40여년동안 8.15일로 정하여 최근까지 계속 이어져 왔는데 올해에는 3 15일로 바꾸고다음에  날짜가 바꾸게 되면 혼동이 오고 바람직하지 못하다.  한국의 날짜는 이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상징성과 대중성이 있는 날짜를 신중하게 의논하여 정해야 하며,  차세대들의 참여를 고려하여 폭넓은 의논이 요구된다 (조봉섭). 

올해의 한국의 날은 8.15 광복절로 동의하다.

 

5) 올해 8.15행사는 서미경이사 집에서 하기로 제안하다 (조원경).

개인 집에서 하는 공식 한인회 행사는 참가인원을 수용하는데 필요한 시설과 입지가 불편한 점이 있으므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고 가능하면공식 행사는 공공 장소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내다 (조봉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