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 아일랜드 한인회 - Korean-American Association of Rhode Island ::
이사회록

 

제2차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이사 회의록.pdf

2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이사 회의록

 

2019 617 6 pm

 

 

참석이사 : 김창연이재영김용광윤광옥조봉섭정정욱박헌조이종훈오정희,

 

1 회의록을 인준하고  한인회 web site 이사회 록에 올리기로 하다.

 

이사 추천 : 정석훈 이사의 사퇴로 공석 이사와  2020 2명의 이사를 추천 받다.

 

1)    오철수 (조봉섭 이사 추천현재 로드아일랜드 노인회 회원이고문화 위원에서 운영중인 서예반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다.

 

2)    박영미 (이재영 회장 추천)  메사추세스에 거주하고있고  한인회 행사에 참여하고 한인회 회비도 냈다.

 

3)    정재훈  (이재영 회장 추천로드아일랜드에서 학교를 다니고, 현재 OPT 비자로 거주하며 김용광 총무가 다니는 회사에 근무하고있다.  현재 영주권을 신청한 상황이다.

 

의견 : 박영미씨 정재훈씨는 1 이사회때 의논을 하였지만 이사 자격에 관한 이사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서 이사로 인준이 되지못하였다. 하지만  2 이사회에서 이재영 회장의 추천으로 인준되다.

 

차기회장 추천 : 이재영 회장이 조원경 재무를 차기회장으로 추천하였다.  한인회에서 오래동안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고 현재 재무간사를 담당하고 있다. 참석이사들의 만장일치로 동의하였다.

 

독서 클럽. : 김용광 총무가 이길자씨가  제안한  독서 클럽에 대한 의견을 내놓다.  독서회가 한인회 활동에 도움이 같고,  이런 활동을 함으로서 한인회관을 사용할 있다고 제안하다.  김용광 총무가  클럽 활동을   운영하기로 하다

 

회관사용 규정 :  김용광 총무가 한인회원들이 회관 건물이 항상 잠겨 있어서 사용이 어렵다고 하여서 조봉섭 건물 관리 위원장이 회관 건물 사용에 대해서 설명하다.  개인의 사용은 곤란하지만 그룹이 특정한 목적으로 모임 장소가 필요할 때는 건물 관리 위원회에 허락을 받아서 사용 있다고 설명하다그리고 회관 사용에 관한 안내를 지난  2-3 웹사이트의 한인회 소식에 올려서 알렸는데, 앞으로 정기적으로 회관 사용에 관한 정보를 웹에 올리겠다고 하다.

 

 

 

 사업보고/ 계획

 

 한인회

 

1)     8 18 Colt Park에서 광복절 피크닉을 2:00 하기로 하다. 

 

박헌조 :피크닉 시간은 교회 예배시간을 고려해서 정하자고 요청하다.

 

       2)    9월에 헤리테이지 행사에 참석하기로 하다.

 

       3)    연말 파티는 Warwick 있는  레디슨 호텔에서 127일에 추진할 계획이다.

 

 

건물 위원회 ---한인 회관은 문화 위원회의  가야금 서예반 등등으로 많이 활성화 되고 있는데,  활용성과 경비면을 고려하여 앞으로 일은 A/C, Heating 그레이드가 우선이고,  아래층에 Exit door 만들기 위해서 Grant 신청하려고 구상 중이다박헌조 이사—손재주가 있는 한인 회원들이 관리위원회에서 일을 하면 좋겠다고 제안하다.

 

 

문화 위원회—윤광옥 문화 위원장은 문화 위원회 재정 보고를 하였다. RIEAP에서 올해 $10,000 받아서 그동안 사용한 지출 내용을 보고하다현재까지 지출이 $6245인데 남아있는 금액으로 가을에 가야금붓글씨 강사 강의료로 충분할 것으로 예상한다.  윤광옥씨는 고전 무용반(어린이 ) 아직 인원이 충원되지 않지만 앞으로 계속 광고하여 추진 계획이다.

 

 조봉섭---한인회 사이트의 베너 광고($200/yr) 광고비를 받아서 운영비로 사용하고 있다.   광고비를 납부한 업소 들에게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광고비를 내지 않은 업소는 광고를 제외시켜야 한다.

 

 노인회 ---정정욱 노인 회장이 노인회는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다.  노인회 회비 인상을  $50 고려하고 있다.

 

조봉섭박헌조노인회가 모일 식사도 하고 강사를 초청해서 이벤트를 하면 좋을것 같다고 제안하다.  그러나 정정욱 회장은 대부분의 노인들은 식사와 덕담을 나누면서 식당에서 모임을 갖기를 원한다고 하다.

 

이재영: 보스톤 노인회는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한인회에도 도움을 많이 주고있다.  그러므로 우리 로드아일랜드 노인회도 앞으로 원로로서 한인회에 관심과 도움을 주시면 하는 바람이다

 

 오정희 이사가 이사를 가게 되어서 가야금 반을 가을에 1세션을 하고,  이사직도 마무리 하겠다고 하다.

 

 

 

서기: 김용광 총무